작은 아씨들 11,12화 결코 작지 않았던 아씨들
작은 아씨들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각자의 방식으로 맞서는 이야기 시간 토, 일 오후 9:10 (2022-09-03~) 출연 김고은, 남지현, 박지후, 위하준, 엄지원, 엄기준, 김미숙, 추자현, 강훈, 전채은, 이민우, 공민정, 조승연, 박보경, 장광 채널 tvN 인주와 마리 마리 : 니가 정의를 추구했다면 경찰서에 신고했어야 되고, 진실을 추구했다면 그걸로 뉴스를 했어야 돼 그게 너야. 가면 밑에는 똑같은 욕심이 있어. 서랍 속에 몰래 마신 술병이 가득한 것처럼. 인주: 아무렴 내가 욕심에 눈멀어 없는 말 만드는 선배 같을까 마리와 인주의 대화는 인간 본성을 이야기하는 것 같다. 마리 : 너에겐 너의 진실이 있겠지만 나에게는 나의 진실이 있어....
2022. 10. 11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