삼청동 데이트1 The restaurant 국립 현대미술관 서울관 방문 뒤 찾게된 The restaurant 삼청동 산책길에 갑작스레 내린비로 우연히 들르게 되었다. 딸은 잉글리쉬 블랙퍼스트 난 아메리카노 ㅎ 오랜만에 기숙사에서 돌아온 딸과 데이트 빵은 엄선된 재료로 만들어 지고 있다고 소개되어있었다. 점심을 먹은 뒤라 구겔호프라는 빵 하나만 나눠 먹었다. 담백한맛이 좋았다. 실내가 하얀색으로 인테리어 되어있어 차분한 느낌이다. 메뉴에 뱅쇼 ( vin chaud ) 있다는데 크리스마스 즈음에 와서 한번 마셔 봐야겠다. 2017. 11. 10. 이전 1 다음